[사진] "식목일 연휴에는 야구장서 꿈을 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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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서도 안락한 관전을."LG와 두산의 홈구장인 잠실구장 외야 스탠드가 오는 4월 4일 시즌 개막에 맞춰 등받이가 있는 의자로 새단장했다. 잠실구장은
외야 의자를 비롯, 음향시설 업그레이드, 통로 미끄럼방지 장치 등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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