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출산 후 3개월 만에 20㎏ 감량…미코 출신 몸매 과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박샤론’.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29)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공개했다. 박샤론은 자신의 블로그에 다이어트 후의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박샤론은 임신으로 체중이 많이 늘었지만, 출산 후 일명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란 거꾸로 식사법으로, 일반적인 식사 순서와 반대로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밥-반찬, 후식’ 순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거꾸로 식사법은 ‘후식, 반찬-밥’ 순서로 음식을 먹는 것을 말한다.

박샤론은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지난해 12월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살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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