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셸 콴 '환상과 한숨 사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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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은 좋았으나…."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6번째 정상을 노리는 '피겨여왕' 미셸 콴(미국)이 25일(한국시간) 쇼트프로그램 예선 A조에서 아찔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공중 3회전을 시도하다 넘어지는 등(작은 사진) 잦은 실수로 아라카와 시즈카와 안도 미키(이상 일본)에 밀려 3위에 그쳤다. /도르트문트(독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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