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 신 "우리 딸 조이 귀엽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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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감 아세요?" 미 LPGA투어닷컴(www.lpga.com)은 펄신(36)이 남편 보나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8개월 된 딸(매들린 조이)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새로 신설한 '금주의 포토' 방에 게재, 소개했다. 이름이 신-보나니로 바뀐 펄신은 이번주 ESPN의 코스 해설가로 활약한다. 펄신은 2002년 11월 이탈리아계 금융컨설턴트인 그레고리 G. 보나니(34)와 결혼했다.

/LPGA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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