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8일AFP동양】「이란」은 8일 외국기술자와 근로자가 필요할경우 한국·「필리핀」등에서 모집할것이며 대외거래는 서방석유차관단이 사실상 소멸한것으로 간주, 고객회사와 직접 거래하고 유가는 국제시장조건에 따라 조정하는동시에 생산은 현재 하루2백만 「배럴」 에서 3백만「배럴」로 늘리는 등 일련의새로운 석유정책을 발표했다.「하산·나지」 「이란」국영석유회사 (NIOC) 사장은 이날 외국기술자와 근로자에 대해 현재로선 큰 필요가 없으나 필요할 경우 한국·「필리핀」·「팔레스타인」및 기타외국인들을 모집할 방침이라고 밝히고「이란」은 계속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잔류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석유기술자·근로자|이란,한국등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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