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박상인 선수 집 도둑에 백만원 피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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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9일하오3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49의48 연립주택 B동1층 2호 축구국가대표 박상인 선수(28)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20만원·일제 축구화 20켤레(싯가40만원)·「방콕」「아시안·게임」축구 우승금「메달」·「다이어」반지 등 1백5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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