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취학아동 통지서|2월5일까지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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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79학년도 취학통지서를 29일부터 2월5일까지 동사무소를 통해 해당 가정에 전달한다.
이번 취학대상자는 72년3월2일∼73년3윌1일 사이 출생한 적령아동과 지난해 취학 유예 결정을 받은 아동으로 모두 19만5천4백18명이다.
취학아동의 예비 소집일은 2월22일 하오 2시이며 입학식은 3월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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