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포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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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포근한 기온이 17일부터 다시 시작돼 19일까지 계속 된다고 중앙관상대가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진주가 영하6도7분, 대구 영하6도 등. 복사냉각이 심한 남부내륙지방이 더 떨어졌는데 서울은 영하0도6분으로 예년보다 9도7분이 높았으며 중부는 8∼9도, 남부는 3∼4도가 예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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