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장 등이 6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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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상천 서울시장은 8일 세 쌍동이 여자아기를 출산했으나 생계가 곤란한 박연주씨(28·서대문구북가좌동118의6)에게 양육비 30만원을 전달했다.
도재용 서대문구청장과 관내 대의원·동장·유지 등도 28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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