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동 가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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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종로구관수동가각정리공사가 26일 준공됐다.
이 공사는 종로2가에서 청계천2가를 가로지르는 도로1백30m를 종전 폭8m에서 15m로 넓힌 것으로 10월말 착공됐으며 공사비는4억9천3백15만5천원(보상비 4억6천9백만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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