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제여자농구대회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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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농구협회는 28일 내년1월24일부터 2월4일까지 「브라질」「칼리」시에서 벌어지는 6개국초청 국제여자농구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선수단16명(임원3명, 선수13명)을 확정지었다.
선수단은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우승「팀」12명 이외에 무릎부상으로 그동안 빠졌던 김백련(서울신탁은)1명이 추가됐는데 귀로에 미국과 일본에서 친선경기등 전지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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