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서 계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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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란성 세쌍동이를 낳았으나 키울 능력이 없어 독지가를 찾고있던(본보28일자7면 「주사위」) 김만호씨(33·강원도삼척군배평읍단봉3리·쌍용양회북평사무소중기과정비공)에게 쌍용양회 서성택사장이 20만원, 쌍용양회동해공장 종업원들이 20만원, 쌍용양회본사종업원들이 입원비 25만원을 각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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