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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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 늙었단 자탄 무성. 나이 16에 늙었다니 역시 황소.
도시근로자 월3만여 원 흑자. 아마 달나라나 별나라 얘기
「헬」기 자가용시대 임박. 만원 「버스」 서민에겐 화중지병.
복서, 동거가수 강타. 링에선 맞더라도 방에선 치기로.
과거 속에 묻히는 78년. 구름에 파묻혀 역광도 비친 듯 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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