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등 선수4명 행운의 열쇠받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8년도 『「테니스」인의 밤』행사가 26일하오6시 대한체육회강당에서 2백여「테니스」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자 단·복식을 제패한 이덕희등 4명의 선수들과 「코치」는 홍종문「테니스」협회장으로부터 금5돈중의 행운의 열쇠와 그밖에 각계로부터의 많은 선물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