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문제로 2년동안 유산되어 왔던 제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내년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나흘동안 일본동경에서 개최키로 되었다.
「아시아」육상선수귄대회는 지난76년 서울에서 개최된후 중단되었다.
이것은 「방콕」「아시아」경기대회 기간중에 열린「아시아」육상경기연맹총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한국육상「코치」안영한씨가 26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중공과 북한이 「아시아」육상연맹에 정식가입, 내년 동경대회에도 출전케 되었다.
개최지문제로 2년동안 유산되어 왔던 제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내년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나흘동안 일본동경에서 개최키로 되었다.
「아시아」육상선수귄대회는 지난76년 서울에서 개최된후 중단되었다.
이것은 「방콕」「아시아」경기대회 기간중에 열린「아시아」육상경기연맹총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한국육상「코치」안영한씨가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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