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 공연하는 중공 발레리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공 당국이 24일 밤 북경거주 외국인들을 위 북해경의 국제 「클럽」에서 베푼 「크리스머스·이브·파티」 도중 4명의 중공 「발레리나」들이 무대 위에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조곡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