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준준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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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린지·볼」주니어·테니슨 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정윤남·이정순조 (진주선명여상)는 개인복식에서 8강 대열인 준준결승에 올라 서독조와 대결케 됐다고 21일 대한 「테니스」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단체전 2회전에선 미국에 2-0으로 완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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