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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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선수단은 21일 낮3시20분KAL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개선했다.
「마닐라」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을 제외한 2백여 임원·선수들은 공항광장에서의 성대한 환영 식에 참석한 후 7대의「버스」에 분승, 신촌을 거쳐 서울시청 앞까지「카·퍼레이드」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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