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임원|서부전선 장병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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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방송협회 (회장 홍경모)회장단과 이사진 일행은 20일 상오 서부전선의 해군 해병 9732 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로하고 「포킷」난로 3백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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