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봉 스님 불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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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요 무형 문화재 48호의 기능 보유자인 이만봉 스님의 불화 및 단청 문양 전시회가 24일까지「유네스코」회관(서울 명동 소재)에서 열리고 있다.
69세의 이 스님은 지난 9월말 일본에서 특별 전을 가진바 있으며 이번에 처음 국내에서의 발표 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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