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통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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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시아」 육상연맹은 한국의 여자투포환 백옥자 선수와 안영한 「코치」를 최우수선수 및 지도자로 선정, 표창했다.
「아시아」육상연맹은 4년마다 최우수선수 및 지도자 4명씩을 선정, 「아시아」 대회기간중에 표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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