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판·가스 폭발|유리점 종업원 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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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3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관악구 노량진동116 태광유리공업사(주인 김종오·38)에서 불이나 종업원 김종만군(20)이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16평짜리 공장을 전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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