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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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 「여인극장」은 14∼18일 『기적은 사랑과 함께』를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공연하고 있다 (하오 4시·7시30분). 어려서 청각·시력을 잃은「헬렌·켈러」가 「애니·설리번」선생의 끈기있는 노력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떠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윌리엄·깁슨」작·김정수역·조민 연출, 최상설 김유선 김대식 김미영 지성희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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