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만에 입지…행정에도 밝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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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5세의 약관으로 60년의 7·27 총 선거에 출마한 입지가 근 20년만에 이루어졌다.
속이 깊고 정치적 감각도 있어 의원 비서관·국회 공무원 시절에도 수시로 남다른 수완을 발휘했으며 남모르는 독서가이기도 하다.
국회 운영위행정실장·총리 비서관으로 오래 재임해 행정에도 밝고 국회 사정엔 특히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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