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천주교 신자, 대인관계 원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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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당 중앙위 청년분과 위원장.
차지철 경호실장이 지구당을 내놓은 뒤 위원장을 맡아 52개 읍·면·동을 순방하면서 당원 확인 작업을 펴기도 한 정력 파.
지칠 줄 모르는 건강과 서민적인 기질로 대인관계가 좋다.
노부모를 모신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공화당의 대건회 회장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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