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남 파병 50년 … 병사묘역 채명신 장군에게 경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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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50주년을 맞아 17일 유족과 참전용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 전사자 위령제’가 열렸다. 참전용사들이 고 채명신 장군 묘소에 경례하고 있다. 초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이었던 채 장군의 묘는 고인의 뜻에 따라 베트남 참전 병사묘역에 안장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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