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오히라 내각, 국민 42%가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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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1일 AFP 동양】「오오히라·마사요지」(대평정방) 일본 수상 내각은 출범 직후인 지난 7일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서 42%의 지지를 획득, 취임 직후 28%의 지지율을 보였던 「후꾸다·다께오」(복전규부) 전 수상 내각에 비해 국민들로부터 훨씬 큰 지지를 얻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아사히」(조일)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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