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민당 대표는 전주 선거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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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철승 신민당 대표는 상오 8시 부인 김창희 여사(53)와 함께 선거구인 전주시 서신동 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가 투표를 마치고 관내 일부 투표소를 돌아본 뒤 상경했다.
양일동 통일당 총재도 상오 9시 부인 이복성 여사와 함께 성동구 약수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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