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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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가 16일부터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앙코르」공연을 갖는다. 신구·배인숙·추송웅·곽규석·김상국등 출연진과 내용은 지난 10월에 가졌던 초연때와 똑같은 규모. 합창단·무용단등 총5백20명이 출연한다. 초연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등 지방3개 도시에서 공연, 대성황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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