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남방직서 천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남방직주식회사 김창성사장 (사진·우)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성금 1천만원을 8일 중앙일보·동양방송 홍진기 사장에게 전달했다.
또 한독산업주식회사 최영춘 대표이사도 1백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