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법률 자문위, 내년 2월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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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아시아」 「아프리카」 법률자문 위원회 제20차 총회가 내년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뉴델리」에 있는 동 위원회 사무국은 이 총회를 위해 북괴도 포함된 36개 회원국과 각 국제기구, 그리고 참석을 희망하는 국가들에 초청장을 발송하는 한편 서울총회에서 다룰 9개항의 의제를 확정했다고 7일 외무부에 통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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