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외환 흑자|1억7백만 달러

11월 중 외환 수지는 무역외 수지 흑자에 힘입어 경상 수지는 1억7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외환 보유고는 월중 7천9백만「달러」가 더 늘어 44억1천3백만「달러」에 달했다.
재무부가 집계한 11월 외환 수지는 무역 수지에서 2천9백만「달러」, 무역외 수지에서 7천8백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낸 반면 자본 거래에서는 단기 신용 억제로 2천8백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이로써 올 들어 11월까지 경상 수지는 9억3천8백만「달러」흑자, 자본 수지는 8억3천1백만 「달러」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