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싱, 4회KO승|비선수와 논타이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프로·복싱」전WBC「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태국의 「네트로이·보라싱」은 3일밤 「방콕」에서 벌어진「논타이틀」 12회전 경기에서 「필리핀」의 노장 「에르비토·살라바리아」를 난타한 끝에 4회KO승을 거두었다.
지난 10월 한국의 김성준에게 세계「타이틀」을 빼앗긴 「보라싱」은 이날의 통쾌한 승리로 재기가능성을 높여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