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임원있어 화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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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선수단중에서 부부임원이 있어 화재.
「펜싱」의 회의대표 김종규씨 (펜싱협회전무)와 체조국제심판 김진수여사는 과거 대표선수를 지낸바있고 현재는 부부가 각기 다른 단체의 임원으로 활약중인데 「라자·호텔」의 같은 방에 투숙하지만 얼굴을 맞댈수 있는 시간은 하루 4∼5시간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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