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1일밤 1만4천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제4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결승전경기에서 남녀단식우승을 추가, 이번 대회에서 9종목중 5종목 우승을 거두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이날 남자복식의 조용호·윤철이 중공의 「쿠오·유예·화」·「류·야오·화」조를 3-2로 격파, 우승한데 이어 북한선수끼리 맞선 여자복식결승에서는 박용옥·김창섭조가 이송숙·최종희조를 3-0으로 격파, 2종목우승으로 대회종합준우승을 거두었다.
중공은 1일밤 1만4천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제4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결승전경기에서 남녀단식우승을 추가, 이번 대회에서 9종목중 5종목 우승을 거두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이날 남자복식의 조용호·윤철이 중공의 「쿠오·유예·화」·「류·야오·화」조를 3-2로 격파, 우승한데 이어 북한선수끼리 맞선 여자복식결승에서는 박용옥·김창섭조가 이송숙·최종희조를 3-0으로 격파, 2종목우승으로 대회종합준우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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