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상 수상자|신세훈씨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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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시문학사제정 제3회 시문학상수상자로 신세훈씨(39)가 결정됐다.
수상작품은 3인시집 『강과 바람과 산』속의 시 「역학」. 시상식은 11일 하오6시 한글회관에서 있으며 상금은 30만원. 신씨는 「펜·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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