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 타이틀 방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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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나고야(명고옥)29일AP합동】「프로·복싱」WBA「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푸에르트리코」의 「사무텔·세라노」(25)는 29일 밤 일본 「나고야」(명고옥)에서 벌어진 「타이를·매치」에서 일본「마루끼·다께오」(구목효웅)룰 5회와 9회 연속 「다운」을 시키는 등 시종 우세한 경기를 벌인 끝에 심판전원 일치의 판정승을 거두어 7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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