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에 하본 물망 새 일 내각 6일 발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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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30일 합동】오는 6일 발족될 예정으로 있는「오오히라」신 일본 내각에서는「고오모또」현 통산감이 외상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매우 짙어졌다고 30일「요미우리」신문이「오오히라」씨 측근 소식통을 인용보도 했다.
또 내각 인선과 함께 발표될 자민당 신체제 인사의 중심이 되는 당3역 가운데 간사장직은 처음예상대로「스즈끼·젠꼬」씨가 유력시되고 있으며「고오모또」통산상이 외상으로 기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정조 회장직을 알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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