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상습 강도범에게도 전자발찌 부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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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법무부는 19일부터 강도범에게도 전자발찌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폭력범(1561명), 살인범(321명) 등 1885명이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다. 추가 대상은 2회 이상 상습 강도범, 실형을 산 뒤 10년 이내 또는 전자발찌 부착 이후 재범을 저지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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