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곧 당 주석·수상 승격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홍콩24일UPI동양】현재 중공에서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 화·등 권력투쟁 결과 궁극적으로 현재 당부주석 겸 부수상인 등소평이 9억 중공인민의 최고지도자인 당 주석 겸 수상으로 승격하고 당 주석 겸 수상인 화국봉은 부주석 겸 부수상으로 강등될지 모른다고「홍콩」중립지 명보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