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 기금법인체로 설치건의 총리실 정책 교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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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무총리 유신정책심의회 교수단은 23일 자원보유 국가와의 경제협력을 촉진하고 주요해외자원의 개발수입 및 비축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자본금 1천억원 규모의 해외자원개발촉진기금을 독립된 법인체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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