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작품 도난 죄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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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성호 문공장관은 21일 하오 『국전 대전전시장 작품도난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특히 자신의 생명과도 같이 여기는 작품들을 도난 당한 작가들에게 대해서는 거듭 심심한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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