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다-오오히라 각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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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21일 로이터합동】「오오히라·마사요시」일본 자민당 간 사장은 전국 당원이 참가하는 당총재 선거예선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21일 현 총재인「후꾸다·다께오」수상을 바짝 뒤쫓아 당총재에 당선되어 수상이 될 가망이 어쩌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토지인의 조사결과는 예선투표마감을 4일 앞둔 이날현재「오오히라」간 사장이「후꾸다」수상을 신속히 뒤쫓아「후꾸다」수상은 1백50만 당원 중 48.19%를 확보했고「오오히라」간사장은 44.39%를 확보했다고 이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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