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341 일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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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남구 명일동 341 마을 안길 포장 및 하수도 공사가 20일 중공됐다.
이 공사는 폭 6m, 길이 3백45m의 마을 안길을 포장하고 하수도관 60개를 묻은 것으로 9월초 착공됐었다.
공사비는 1천4백31만원(주민부담금 5백80만원, 시비 8백51만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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