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네거리∼신정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강서구 목동 네거리∼신정동 408간 배수관 부설공사가 20일 착공됐다.
3천2백만원을 들여 12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구경 4백㎜ 배수관 6백m를 부설하는 것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목동 네거리∼신정동간 배수관을 연결하게돼 이일대 2천여가구의 급수난이 다소 풀리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