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최규하 총리는 일요일인 19일 이규현 비서실장·이명춘 행정실장과 함께 육로로 경북안동 「댐」을 시찰한 뒤 도산서원을 둘러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