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상문 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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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추계 고교야구 연맹전 준결승전이 17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져 신일고는 김운영의 「솔로·호머」 등 12안타를 터뜨려 동대문상을 7-2로, 또 상문고는 서울고에 4-3으로 신승, 각각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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