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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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출판계 원로인 서재수 씨(삼중당 회장)가 17일 하오 8시 서울 관악구흑석동 173의6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발인 20일 상오 10시 자택. 장지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회억리 가족 묘지. 연락처 (829)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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