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양 도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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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5면

지난 9월 잠시 귀국했던 「김세레나」양이 일본에서의 활동을 위해 6일 다시 도일했다. 현재 일본 삼목「프러덕션」에 전속되어 있는 김양은 그 곳서 「레코드」취입과 방송출연, 그리고 주요 도시 순회공연 등 6개월간의 「스캐쥴」이 이미 짜여져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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