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구 공천 못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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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공천심사위는 17일하오 현대 「아파트」 특혜분양 관련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대구중-서-북구(한병채) ▲강릉-명주-삼척(김명윤)및 「야투」 활동과 당지도층 비방이 문제된 ▲충무-고성-거제 (김봉조) ▲성남-여주-광주-이천(오세응) 등 공천미결 4개구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박찬의원의 공천탈락에 반발한 유치송위원이 불참해 유회됐다.
신민당은 20일 하오 이들 지구에 대한 공천심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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